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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양평생교육관 , “나무와 함께하는 삶” 구효선 작가 초대전 개최의 작성자, 작성일시, 조회수 등 상세내용표입니다.

광양평생교육관 , “나무와 함께하는 삶” 구효선 작가 초대전 개최
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시 2021/08/10 14:47
조회수 129

남도광양평생교육관(관장 선승헌)은 갤러리 () 에서 910일까지 구효선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.

 

이번 초대전에는 나무와 함께하는 삶라는 주제로 나무에 한땀 한땀 혼을 담은 구효선 작가의 花半開(화반개), 坐有琴書(좌유금서), 見賢思齊(견현사제), 인과 나룻배 등 작품 15점이 전시되어 지역주민과 만난다.

 

구효선 작가의 작품은 글과 그림이 나뭇결 위에 한데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서각 작품들로 양각과 음각 등 다양한 기법에 현대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작품마다 각양각색의 매력이 표현되어 있다.

 

구효선 작가는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였으며, 전라남도미술대전, 순천미술대전, 대한민국기로 미술대전 등에서 다수 수상하였고,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.

 

구 작가는 내가 몸 담았던 광양평생교육관에서 전시회를 갖게 되어 정말 뜻깊게 생각한다. 이번 전시를 통해 서각이 지역민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한 분야가 되길 바라며, 코로나와 폭염으로 지쳐있는 분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.”고 말했다.

 

선승헌 관장은 나무에 생명을 불어 넣는 세밀한 작업의 서각 작품전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문학적 감성을 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.”고 말했다.